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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이다
아침부터 기분이 쫌 찜찜했다. 늦게 일어났다. 그렇다고 지각한 것은 아니고 그냥 내가 정해논 시간에 못 일어났다는 것 때문에 ...좀 그렇네. 난 왜 다른 사람들 처럼 4시간만 자지 못할까? 왜 나는 몸이 약해서 이렇게 힘들어할 까? 왜 20대때 몸관리를 더 잘해서 지금 건강하지 않을까? 후회라~ 요즘 느낀것이 난 방언기도하면 할수록 성격이 날카러워지는 것을 느낀다.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야하는데 성격이 날카러워지고 용납하는 마음이 수그러들으니 이거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 못 된것같다. 내일 부터는 묵상기도로 일주일 해봐야겠다. 내 마음이 좀 너그러워지는지. 왜 신학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 길이 그 길 같기도 한데.... 한국에 온지 벌써 거의 2년이 지났지만 난 아직도 신학의 abc도 모르니 참 앞이 캄캄하다. 남들은 신학을 토론하는데 난 그냥 옆에서 듣고만 있고 남들은 원전을 듣고 있는데 난 아직 히브리어 수업을 듣고 있으니 하지만 내 마음 저 깊은 곳에서 한 소리가 들린다. "베드로야, 경주는 끝나봐야지 누가 일등이고 누가 꼴지인지 알 수 있다." 그래, 지금은 경주 중이다. 지금은 내가 꼴지지만 천국에 가서 보자. 지금 꼴지인 것이 나에게 축복이다. 내 자존심을 꺽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그 자신만만함을 내려놓고, 오로지 주님의 은혜의 기대는 내가 되어가고 있으니. 그래도 사람이라서 인정을 받고 싶은데 지금 상황에서는 졸업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다. 그래....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자. 이 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것이니까. 내가 망가져도 주님이 나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신다면....오케이. =)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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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휘 at 06/14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 by samuel at 04/04 저두 모르겠네요.... 다.. by ultraman at 02/17 무엇을 잊어먹엇는지 기억이.. by ultraman at 02/06 Teus,o Senhor, sao .. by debora at 12/13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 by debora at 12/09 승리의 기쁨은 흘린 땀과 .. by samuel at 11/02 베드로는 지금 잘 훈련받고 .. by ohsamuel at 11/02 하나님이 나를 찾지 않으면 .. by samuel at 10/08 철학개론이 성경보다 힘이 쎈.. by samuel at 08/1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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