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뭐하게
by ultr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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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시험이다
3년 공부해야 되는 분량을 3일만에 소화해낼라니 참 앞이 캄캄하다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우리 학교는 학기 제도가 아니라 학년 제도라 휴학하면 1년을 쉬어야 한다.
1년이라~
어디가서 있을까?
한국을 떠날 경우 보고싶은 사람도 못 보고, 챙겨주고 싶은 사람도 못 챙겨주고....

가진 것도 없고, 직업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는 나를 보면서 놀라는게 있다.
배짱! 두려움은 없다. 그냥 되면 되고 안되면 또 다른 길을 찾으면 된다는 마음이 날 안정시켜준다.
마지막 카드는 신학을 포기하고 사업을 하는 것인데, 그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내가 신학도의 길로 들어오게 된 이유가 어찌되었던지 간에, 신학을 하리라 결정을 한 후로 내 모든 필요를 하나님이 채워주신 방법들이 넘 신기하다.
손을 내밀지 않아도 장학금 받고, 교통비 받고, 숙소 재공되고, 밥을 굷은 적도 없고, .....
대신에 허리 다치고, 발목 삐고, 위장염 걸렸고, 체중 빠지고, ....
하지만 두통을 거의 없고, 허리 고치고, 수영하고
...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다.
이 과정을 보면서 내가 선교사던 목사던 주의 종의 길을 걷는게 주님이 나에게 계획해놓으신 길인것 같다.
나를 사업가로 쓰실라고 신학을 하게 하신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
신학은 목사가 사업은 사업가가 해야된다.
24시간을 성경읽는 사람하고 24시간 돈을 묵상하는 사람하고는 게임이 안된다.
한 가지에 미쳐야된다.
난 무엇에 미칠것인가?

by ultraman | 2007/12/12 19:11 | Meus pensamento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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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ebora at 2007/12/13 22:58
Teus,o Senhor,
sao a grandesa, o poder, a gloria,o majestade,d esplendor
Teu,o Senhor,d reino
Tu estas acimas de tudo (1 cronica 29;11)
이 하나님이 너와 우리의 하나님이되심으로 감사드린다.
너의 삶 가운데 행하신 것 같이
엄마 아빠에게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동일하게 역사하시지 않았니
하나님을 의뢰하라 그리하면 너의 길을 내가 형통케하리라
하신 그분이 그약속대로 행하시고 계심을 찬양드리며
사랑하는 아들아
??????
이미 미쳐서 살고 있는 것에 더욱 미치자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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