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뭐하게
by ultr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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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새끼

베드로는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베드로에게는 여호와의 은혜가 풍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하다.

베드로는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베드로의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베드로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베드로야, 하나님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베드로야,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왠지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대신 내 이름을 넣어서 읽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와서 그렇게 해봤다.
결과는 새로왔다.


나는 사자의 새끼이다. 사자의 새끼가 어렸을 때에는 보잘 것 없지만... 그의 유전자는 동물의 왕인 사자의 유전자이다. 사자새끼가 아무리 하마나 치타나 원숭이가 되고 싶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자의 형상을 지니게 된다. 사자의 유전자에 어떻게 사냥을 할지, 어떻게 한 무리를 지닐지, 어떻게 정글을 누벼야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도'가 자연스럽게 튼다.


현재의 나의 모습은 초라한 목사 준비생이다. 목사라는 단어를 머리에 떠올랐을 때 연결되는 이미지들- 설교자, 카리스마, 인도자, 온유한자, 말 잘하는 자, 성경전문가, 신학전문가, 상담전문가, 등등 - 중에 나와 연결되는 것들은 없다.


하지만.... 오늘 희망을 얻었다. 현재의 모습은 사자새끼이지만, 이 사자새끼가  어른사자까지 성장한다면, 정글에서 survive한다면, 나도 사자가 될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글에서 살아남을까?

애미 사자와 같이 있으면 된다.
애미 사자인 하나님의 말씀과 매일 같이 동행하면... 나는 세상이란 정글보다 더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고 어른사자까지 성장할 것이다.


난 인복이 있다. 나의 모자람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의 모자람에서 희망을 보는 분들을 이 곳에서 만났다. 그리고 그 분들은 나의 모자람을 채워줄라고, 고쳐줄라고, 내가 새끼사장에서 어른사자가 되도록 도와주신다.


오늘부터 다시 팬을 입에 물고 성경을 읽기 시작한다. 전에 2달 하고 효과가 없어서 중단했지만...이번에는 입이 열릴때까지...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할란다.


입이 열릴때까지...
어른사자가 될 때 까지...
나의 주특기인 오기에 시동을 걸었다.....


출발~~~~~~~ 고고씽~~~~

 

by ultraman | 2011/06/13 11:27 | 트랙백 | 덧글(0)
신 33:1-7
신33:1-7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르 ㄹ원하나이다.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나의 음성을 들으시는 하나님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
나를 중요시 여기시는 하나님
나에게 어떤 약이 좋은지 아시는 하나님 (쓸지라도)
내가 평생 감사하고, 섬기고, 따르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멘토
나의 치료자
나의 공급자
나의 fortaleza


치료자....

내 말더듬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내 말더듬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내 말더듬을 통해서 나를 더 낮추시고, 낮아짐을 통해서 (신32:51) 나의 허물, 미성숙한 부분들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 가려지지 않도록 날 보호하시고,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죄를 지었습니다.
죄를 짓고 뻔뻔하게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이런 뻔뻔한 저를 그래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당신의 무한한 사랑 앞에 무한 감동을 받고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인내해주세요.
제가 하루 빨리 성숙해지도록 제가 해야 될 노력의 분량을 채우겠습니다.

by ultraman | 2011/06/10 10:16 | 트랙백 | 덧글(0)
2011.06.05 신31:19-29

신명기 31:19-29 (참고 고전 10:1-1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행동할것인지를 알고 계셨다.
하나님은 베드로가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베드로가 풍성한 삶을 누릴 때에 어떻게 반응을 하고 살것인지...알고 계신다. 현재의 베드로가....

그래서 하나님은 현재의 이스라엘 백성같은 베드로,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베드로, 아직도 세상을 완전히 잊지 못한 베드로, 세상의 즐거움이 아직도 DNA에 새겨져있는 베드로를 모세같은, 여호수아 같은, 사도 베드로 같은 자의 DNA의 소유자로 바꿔주실라고 인내를 하고 계신다.

오늘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풍성하고 안전한 삶을 살 때 그들이 어떻게 살것인지를 보여주시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그 자리로 이끌어갈 여호수아에게 말씀하고 격려를 하신다.
'강하고 담대하라' ~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 
이스라엘 백성은 그 자리로 가야된다. 죄를 지을 것이 뻔해도 가야한다. 가야지만 몇백년 후에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니가.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거대한 계획안에는 목적지는 한 곳이지만 가는 길은 여러 길이다. 짦은 길, 긴 길, 평탄한 길,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길, 넓은 길, 좁은 길....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목적지가 까지 가는 길이 달라진다. 하지만, 목적지는 오직 한 곳이다. 다른 목적지는 더 없다. 내가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정을 내린 그 순간부터 다른 목적지들은 다 없어졌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나의 모든 허물,
현재의 연약함들,
나의 죄성,
내가 넘어지는 순간들을
다 아시는 나의 주님....

오늘도 피곤해서 늦잠자고 새벽예배에 빠진 나를 사랑하셔서 기도의 자리에서 나를 위로해주신 다정하신 하나님...
죄를 진 것이 큰죄가 아니라, 죄를 짓고도 회개를 안하는 것이 더 큰 죄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죄를 지고 겸손한 척하면서 회개를 안하는 영적교만함이 진짜 죄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긍휼의 하나님...
아침부터 패배의 의식에 젖어서 주일을 보낼 뻔했는데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고, 즉석기도의 자리에서 마음에 희망을 주시고, 20년 쌓인 죄책감을 한 방에 날려버리신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고 그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신 것 처럼...
저와도 함께 하시옵소서. 저를 더 강하게 담대하게 만들어주시옵소서.
주님의 용감한 갈랩같은 군사로  훈련시켜주시옵소서.
나의 삶의 우선순위가 항상 Only God가 될 수 있게 저와 나의 가족을 훈련시켜주시옵소서.

by ultraman | 2011/06/05 10:21 | QT | 트랙백 | 덧글(0)
EunSun_01 20110420

Pramim Rm 8:28
Resposta At 5:29

by ultraman | 2011/04/20 17:13 | CAsori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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